해외 SaaS 구독, 클라우드 비용, 여행 경비, 달러 결제 쇼핑이 늘어나면서 "결제 수단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됐다. 그러다 알게 된 서비스가 RedotPay다.
실제 사용 관점에서 정리해본다.
1. RedotPay가 뭐하는 서비스인가?
- 간단히 말하면 암호화폐 기반 결제 카드/지갑 서비스다.
- USDT 등 스테이블코인을 보유
- 카드로 일반 가맹점에서 결제
- 온라인/오프라인 사용 가능
- 해외 결제에 비교적 자연스러운 구조
- 전통 은행 기반 해외 카드와는 결제 구조가 조금 다르다.
- “달러 자산 → 카드 결제”를 조금 더 직접적으로 연결해주는 느낌이다.
2. 이런 사람에게는 의미가 있다
해외 결제가 잦은 경우
- AWS, DigitalOcean 같은 클라우드 비용
- OpenAI, Anthropic 같은 AI API 구독
- Notion, Figma, GitHub Copilot 등 생산성 SaaS
- TradingView, 각종 글로벌 리서치 서비스
- 해외 앱스토어/웹 서비스 결제
달러 자산을 이미 보유 중인 경우
- USDT 등 스테이블코인 보유자
- 해외 거래소를 자주 쓰는 사람
국내 카드의 환율/해외 수수료가 아쉬운 경우
완전히 모든 상황에서 유리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달러 소비 구조가 있는 사람이라면 계산기를 한 번 두드려볼 만하다.
3.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방식
나는 해외 구독 서비스 중 달러 결제가 필요한 것들은 대부분 RedotPay로 결제한다.
예를 들면:
- Amazon Web Services 클라우드 비용
- OpenAI API 사용료
- Anthropic Claude 구독
- Notion 팀 플랜
- Figma 유료 플랜
- GitHub Copilot 구독
이렇게 달러 고정비를 한 카드로 분리해두면:
- 원화 카드 사용 내역과 섞이지 않고
- 달러 자산 → 달러 소비 흐름이 명확해지고
- 월 고정비 관리가 깔끔해진다
특히 SaaS 비용이 계속 늘어나는 개발자/크리에이터라면 관리 측면에서 체감이 있다.
4. 장점이라고 느낀 부분
- 달러 구독 비용을 한 계정으로 정리 가능
- 글로벌 사용 가능
- 비교적 빠른 발급/연동
- 앱 UI가 직관적인 편
- 암호화폐 → 실사용 소비로 연결이 자연스러움
특히 해외에서 실물 카드 결제가 필요한 상황에서 편리했다.
5. 체크해야 할 부분
- 암호화폐 기반 서비스이므로 구조 이해 필요
- 카드 발급 방식, 수수료 구조는 사전에 반드시 확인
- 규제 환경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무조건 좋다기보다는 달러 소비 구조가 이미 있는 사람에게는 효율적인 선택지에 가깝다.
6. 가입을 고민한다면
가입 자체는 어렵지 않다.
다만, 카드 수수료·충전 구조·KYC 절차는 반드시 직접 확인하길 권한다.
혹시 시작해볼 생각이라면,
레퍼럴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소정의 혜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그 방식으로 시작했다.)
달러 소비 구조가 이미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테스트해볼 만한 옵션이라는 정도로 정리하고 싶다.